부당거래 역할 : 주양 (류승범) 참고 : 이 대사는 정말로 유명한 대사라서 모르는 분이 잘 없으실 것 같은데요. 유명한만큼 오히려 연습하실 때 류승범이 했던 연기를 자꾸 따라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. 류승범과 저희는 움직임, 화술, 느끼는 점 등이 모두 다 다릅니다. '나 라면 어떠했을까?'를 계속 생각해서 연습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. 하! (실소하며) 경찰이 불쾌하다? 그래요~? 경찰이 불쾌하면 안 되지... 아! 내가 잘못했네. 아~~ 내가 큰! 실수를 할 뻔했어. 아 우리 공수사가 정말 대단하시네! 응? 아! 내가 대한민국 일. 개. 검사가 정말 경찰을 아~주 불쾌하게 할 뻔했어! 내가! 아주 큰! 실수를 할 뻔했구만?! 내가 잘못했어. 내가! 그 경찰들 불쾌할 수 있으니깐 일 도 하지 마..